[조형래 칼럼] 38년 전 自國 우선주의 첫 피력중국의 WTO 가입 허용은 중국으로 富를 넘긴 바보짓제조업만이 평범한 미국인에게 중산층 진입 승차권 제공"어떤 惡役도 마다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13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관세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한뒤 들어보이고 있다. 상호관세는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을 다른 국가가 미국 상품에 부과하는 수준으로 부과하겠다는 것이다./AF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사업가 시절인 1987년 9월, 10만달러의 광고료를 내고 뉴욕타임스 등 유력지 3곳에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을 실었다. 그는 “일본과 우방 국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왔다.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면서도 우리가 제공하는 안보에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