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의 8강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정우영(왼쪽부터), 손흥민, 오현규가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스쿼트 등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뉴스1 45분마다 스쿼트 10번씩 하면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운동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혈당 수치 관리에는 스쿼트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온라인 매체 ‘매뉴얼’에 따르면, 중국 저장대 연구팀은 45분마다 스쿼트 10회만 실시해도 당뇨병과 대사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스칸디나비아 스포츠 의학 및 과학 저널(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