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올해 이그노벨상 시상식에서 일본 아사히카와대 관계자가 수상하고 있다. 이 대학의 전 명예교수로 4년전 별세한 운노 도쿠지 씨는 코를 잘 푸는 법에 대한 연구로 의학상을 수상했다. AP=연합뉴스코를 어떻게 풀어야 분비물이 잘 배출되는지를 분석한 일본 연구가 올해 이그노벨상 의학상을 받았다.4일 NHK와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이그노벨상 시상식에서 고(故) 운노 도쿠지 전 아사히카와 의대 명예교수의 ‘코를 잘 푸는 방법’에 관한 연구가 의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그노벨상은 미국 하버드대 과학 유머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AIR)’가 1991년부터 매년 ‘사람을 웃게 하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일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