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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부터 개구리 헤드록까지... 2025년 최고의 과학 사진

[사이언스샷] 네이처 선정미시세계의 경이와 재난 현장까지 포착게거미와 개구리들의 어색한 포옹도 네이처 선정 2025년 최고의 과학사진./Andrew McCarthy/cosmicbackground.io스카이다이버가 태양 표면을 배경으로 완벽한 실루엣을 그리며 도약한다. 그 뒤로 태양 표면의 흑점이 보인다. 강한 자기장이 표면으로 올라가는 열의 일부를 차단해 다른 곳보다 온도가 낮은 영역이다. 천체사진작가인 앤드루 매카시와 스카이다이버 가브리엘 브라운은 특별히 설계된 태양 망원경을 이용해 이 극적인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수개월간 계획을 세웠다.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15일(현지 시각) ‘2025년 최고의 과학 사진’을 선정해 발표했다. 먼 은하에서 태양과 하늘로 쏟아지는 번개부터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미..

사진 2025.12.16

노화는 순리, '노쇠'는 질병…'5개의 기둥'으로 노쇠 물리쳤다

[장일영의 '내 몸속 시계' 되돌리는 법] 사진=조선디자인랩·Midjourney 지난 2일, 조선일보 지면에 필자가 주도한 연구 결과가 보도됐다.“100만원 들여 6개월 노인 운동, 병원비 900만원 덜 들더라” 기사 초점은 ‘운동’과 ‘병원비 절감’에 맞춰졌지만, 그것은 결과의 일부일 뿐이다. 단순히 6개월간 운동을 시켰다고 이런 성과가 나왔을까. 아니다. 이 연구의 본질은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노쇠를 다루는 의학적 설계의 전환에 있다. 노년내과 전문의 장일영 교수가 '노쇠'와 싸우는 법을 소개합니다. 노력하면 내 다리로 걷고, 내 손으로 밥을 먹는 '존엄한 삶'을 늘릴 수 있습니다. 조선멤버십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이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평균 연령 77세, 이미 신..

건강상식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