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암의 일상 - 해암님의 2017년 블로그 결산 해암의 일상 해암 님의 2017년 블로그 결산 #8년차블로그별 5개 #친절한댓글러별 5개 #10만+방문자별 4개 #1천+포스팅별 5개 1,825개의 글을 작성했습니다.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1001251501752001642017년 해암 님이 많은 글을 발행한 주제입니다.2017년 주제 선택한 글이 없어요. 166,794.. 자료실 2018.01.06
보습크림 뒤에 적힌 그 성분, 정체가 뭐야? "보습 하면 시어버터지" "요즘은 세라마이드가 뜬다는데…" "히알루론산은 또 뭐야?" 건조함이 더해가는 요즘, 좀 더 '쫀쫀한' 보습크림을 찾고 있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각종 화장품 광고에서 언뜻 들어보았던, 혹은 전혀 몰랐던 화장품 보습 성분에 관한 이야기. 계절이 바뀔 때 흔히 '.. 자료실 2018.01.05
무술년 맞이 개의 과학···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 사진 크게보기회색늑대 [중앙포토]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다가오고 있다. 2018년은 개띠 해다. 12개 띠 동물에도 들어 있듯이 개와 우리 인류는 떨어질 수 없는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개는 가장 먼저 가축이 된 동물이기도 하다. 개띠 해 앞두고 ‘개의 과.. 자료실 2017.12.31
핀란드 방위전략은 '출동하여 전원 전사한다' - 세계 최강의 방위전략 누가 감히 넘볼까 [남정욱의 명랑笑說] 어쩌다 보니 우리에겐 자기 전에 껌이나 씹는 나라로 알려졌지만 핀란드는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1939년 핀란드는 소련과 105일 동안 끔찍한 전쟁을 치렀다. 그해 11월 말에 시작해서 이듬해 봄에 끝나 겨울전쟁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쟁은 수.. 자료실 2017.12.24
오늘 공개된 미 해군 F/A-18F 2004년 UFO 요격사건 https://www.nytimes.com/2017/12/16/us/politics/unidentified-flying-object-navy.html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17/0619000000AKR20171217004900072.HTML 미 국방부 '고등 항공우주 위협 식별프로그램'(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에서 공개한 영상입니다. 2004년 미 해군 F/A-18F 전투기 두대가 샌디에고 .. 자료실 2017.12.17
셀리눈테의 교훈 김대식 KAIST 교수·뇌과학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인 시칠리아. 영화 '대부'에 등장하는 마피아의 고향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시칠리아는 수많은 제국과 문명이 충돌하던 지중해 역사의 정치적 '화약고'였다. 마치 오늘날 한반도와 이스라엘같이 말이다. 기원전 5세기 아테네와 스파.. 자료실 2017.12.13
미국 장교들이 보여준 모범 작성자: lobates 작성일: 2017-12-07 미8군사령관 밴플리트 대장과 그 아들 지미 밴플리트 중위 625 자원 참전지미 밴플리트는 B-26 폭격기 조종사로 북한 폭격 임무 투입시 실종적진 수색시 아군 사상자 발생위험 때문에, 아버지인 밴플리트 사령관은 수색 중단 지시하고 사망 처리함. 이 사례를.. 자료실 2017.12.07
[프리미엄 막걸리 기행] 누룩이 익는 곳, 프리미엄 막걸리 기행… 술이 예술한국의 고유한 술, 막걸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013년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양조장을 직접 찾아 관광하며 시음까지 할 수 있는 즐거운 투어다. 설날 직전, 아버지 심부름으로 노란 주전자를 들고 해 질 녘 길을 나선 때.. 자료실 2017.12.03
모사드 이야기 -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국장 평균 5년6개월 재임 … 정권 관계없이 자리 지켰다 ━ ‘침묵의 구원자’ 이스라엘 정보기관 수장 국가정보원이 숨 돌릴 틈 없이 펀치를 맞고 있다. 예산 삭감에 조직과 역할 축소, 명칭 변경까지 요구받는다. 전직 원장들이 줄줄이 구속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여당은 국정.. 자료실 2017.12.03
장례식에 대해서 생각해볼 나이 - 나도 언젠가 저렇듯 가리라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가 자꾸만 떠올랐다. 사실 조지 버나드 쇼의 이 묘비명은 “오래 살다 보면 죽을 줄 알았지” 정도로 옮기는 게 원문에 더 가깝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선 그는 결코 우물쭈물하다 간 사람이 아니다.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 자료실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