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영선수 다이애나 나이어드는 64세의 나이에 쿠바 아바나를 떠나 177㎞를 헤엄쳐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 도착했다. 상어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철망조차 없이 맨몸으로 플로리다 해협을 횡단한 건 세계 최초였다.“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포기해선 안 된다”“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에 나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다이애나 나이어드는 2013년 9월 2일, 쿠바 하바나에서 플로리다주 키웨스트까지 110마일(약 177km)에 달하는 역사적인 수영을 마친 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의 다섯 번 째 도전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나이가 들면 정신과 신체가 무조건 쇠퇴한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는 이 달 노인병학 전문 오픈 액세스 저널 Geriatrics(MDPI)에 실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