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실험서 기억력 회복 가능성 확인노화 치료 새로운 단서 제시의료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면 노화 자체를 막을 수 없지만, 건강 수명을 늘리는 방식으로 노쇠는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Pixabay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100세가 넘어도 또렷한 인지 능력을 유지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중년부터 기억력 저하를 겪는다. 최근 과학계에서는 노화성 건망증의 원인을 단순히 늙은 뇌에서 찾지 않고, 몸의 다른 기관과 뇌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아크 연구소를 포함한 국제 연구진은 그 단서를 뇌 바깥에서 찾았다. 연구진은 나이 든 쥐의 위장관에서 만들어지는 특정 물질이 장과 뇌를 잇는 신경 신호를 약화시키고, 기억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