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눈에 사는 무해한 미생물을 유전적으로 조작해, 단 한 번의 투여로 각막 상처 치료를 지속하는 ‘살아있는 안약(Living eye drop)’’을 선보였다. 사진은 연구 내용과는 무관하다. /Getty Images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눈에 사는 무해한 미생물을 유전적으로 조작해, 단 한 번의 투여로 각막 상처 치료를 지속하는 ‘살아 있는 안약(Living eye drop)’을 선보였다. 연구 결과는 5일 국제 학술지 ‘셀 리포트’에 소개됐다. ◇딱 한 방울만 떨구면… 스스로 치료한다 이 안약은 딱 한 번만 떨구면 알아서 상처가 치료된다. 각막의 상처나, 눈의 염증, 심한 안구건조증에도 효과적이다. 비밀은 우리 눈꺼풀 아래에 있다는 착한 세균 ‘코리네박테리움 마스티티디스(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