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밥맛이 가장 좋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어디?

해암도 2013. 11. 6. 20:22

칠곡(서울방향) 휴게소가 고속도로 휴게소 중 밥맛이 가장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서해안선 화성(목포방향) 휴게소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맛자랑 대회’를 개최하고 7개 부문별 최고 음식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6곳의 휴게소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49곳의 대표음식이 경합을 벌였다. 고객 선호도와 외부 전문가의 맛평가가 반영됐다.

칠곡휴게소 시루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칠곡휴게소 시루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밥맛이 가장 좋은 곳으로 뽑힌 칠곡 휴게소(서울)는 전통방식의 시루 취반기(밥을 짓는 그릇)를 이용해 만든 ‘시루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찌개부문 최고 음식은 충주휴게소(양평)의 얼큰새뱅이해물순두부가 뽑혔다. 국밥은 안동휴게소(부산)의 안동한우소고기국밥, 비빔밥은 용인휴게소(강릉)의 현미돌솥된장비빔밥이 선정됐다.

어린이메뉴는 서울만남휴게소의 어린이볶음밥, 특화메뉴는 산청휴게소(하남)의 한방약재가 들어간 한방우 불고기, 간식은 섬진강휴게소(부산)의 다문화가족이 직접 개발한 푸드인 아시아세트가 최고 음식으로 뽑혔다. 도로공사는 2002년부터 휴게소 맛자랑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고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휴게소(양평) 얼큰새뱅이 해물순두부 모습/도로공사 제공
충주휴게소(양평) 얼큰새뱅이 해물순두부 모습/도로공사 제공


 

안동휴게소(부산) 안동한우소고기국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안동휴게소(부산) 안동한우소고기국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용인휴게소(강릉) 현미돌솥된장비빔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용인휴게소(강릉) 현미돌솥된장비빔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서울만남휴게소 어린이볶음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서울만남휴게소 어린이볶음밥 모습/도로공사 제공


 

산청휴게소(하남) 한방우 불고기 모습/도로공사 제공
산청휴게소(하남) 한방우 불고기 모습/도로공사 제공


 

섬진강휴게소(부산) 푸드인아시아세트 모습/도로공사 제공
섬진강휴게소(부산) 푸드인아시아세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