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나 상속인에 유언장 존재와 보관 장소 알려야" Q: 유언장을 작성해야겠다는 고민을 오래전부터 하다가 얼마 전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자필로 유언장을 쓴 뒤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집 책상 서랍에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죽거나 다쳐 가족들이 유언장의 존재를 모르면 유언이 집행되지 않을 수도 있고, 집에 보관하다 분실될 위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A: 아무리 많은 고민 끝에 유언장을 작성했더라도 유언 내용대로 실제 집행이 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이행이 될 때까지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언장을 쓰는 방법은 다섯 가지(자필증서·녹음·공정증서·비밀증서·구수증서)가 있는데, 가장 흔한 방식이 자필 유언장입니다. 비용이 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