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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가스 폭발로 녹아내린 얼굴…'눈물'의 대변신

해암도 2014. 8. 9. 05:11


      



	렛미인 괴물엄마/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렛미인 괴물엄마/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가스 폭발로 녹아내린 얼굴…'눈물'의 대변신


'렛미인4'에 출연한 '괴물엄마' 송혜정씨가 눈물의 변신을 했다.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치킨집 가스폭발 사고로 눈,코, 입 등이 화상으로 녹아내린 '괴물엄마' 송혜정 씨가 등장했다.

'괴물엄마' 송혜정 씨는 "어렸을 적 부터 내 외모 때문에 '프레디'라는 별명과 '못생겼다' '괴물같다'는 놀림을 받았었다"며 "하지만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당초 송혜정 씨는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아 렛미인 선정이 안됐지만 렛미인 닥터스 도움으로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그 결과 송혜정 씨는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 더 이상 '괴물엄마'가 아닌 아름다운 엄마로 재탄생했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 송 씨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전의 그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방송 후 송혜정씨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가족사진 촬영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끽했다.

한편 '렛미인 괴물엄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감동적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남편 정말 좋은 분이더라", "렛미인 괴물엄마, 렛미인 프로그램 좋은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닷컴   입력 :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