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ustralian man just back from a holiday in Bali had a spider removed from his stomach after it burrowed its way into his body and survived for three days before being removed, Australian media reported on Friday (October 17).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호주 남성이 여행 중 자신의 배 속에 거미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돼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남성의 몸속을 기어다녔던 거미는 제거되기 전까지 3일 동안 그의 몸 안에 살아 있었다.
The tiny creature burrowed through a small appendix scar and travelled up Dylan Maxwell's torso, leaving a red, scar-like trail from his navel to his chest.
크기가 아주 작은 이 거미는 딜런 맥스웰(21)의 복부에 있던 맹장 수술 흉터의 틈으로 들어가 몸속을 기어 다니며 그의 배꼽부터 흉부까지 흉터처럼 보이는 붉은 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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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ry searing, hot searing burning sensation. It was like nothing that I've felt before," Maxwell told the Seven Network.
맥스웰은 호주 방송사 세븐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통증이었다. 그 전까지 그런 아픔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While in Bali, Maxwell visited a local medical centre and was prescribed an antihistamine for an insect bite.
초기에 통증을 느낀 맥스웰은 발리에서 한 의료센터를 찾아갔던 적이 있다. 그러나 현지 의료진은 단순히 벌레에 물린 것이라며 맥스웰에게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치료제)를 처방해 줬다.
After returning to Australia earlier this week, doctors removed the tropical visitor by making a small incision in his naval and pulling it out.
호주로 돌아온 맥스웰은 상처 부위에 수포가 생기기 시작하자 무언가 잘못 됐다고 여겨 피부과를 찾아갔고, 배 속에 거미가 있다는 진단을 받아 이번 주 초 배꼽 부위를 조금 절개해 그것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Maxwell's friends have now nicknamed him "Spiderman".
맥스웰의 친구들은 그에게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입력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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