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1일 1식’, ‘간헐적 단식’ 등이 화제다.

해암도 2013. 3. 18. 22:15

 

'16시간 공복하면…' 간헐적 단식의 놀라운 효과

 ‘1일 1식’, ‘간헐적 단식’ 등이 화제다.

17일 SBS스페셜은 지난주에 이어 방송된 ‘끼니반란-배부른 단식 IF(간헐적 단식)의 비밀’편이 방송됐다. 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단식을 통해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에서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있는 조경국씨의 생활을 전했다. 조씨는 40대 나이이지만 20대 같은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 조씨는 매 끼니마다 양것 먹고 술자리도 빠지지 않는다. 디저트까지 챙겨 먹지만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16시간~24시간 단식을 통한 공복이라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당뇨병·치매·암을 예방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배가 고플 때는 성장에 관여하는 IGF-1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되기 때문에 노화 속도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게 가능해?”, “나도 한번 해봐?”,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픈데 16시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앙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