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아몬드가 최고”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아몬드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나쁜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수치는 낮추고, 이로운 HDL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수치는 높여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아몬드에는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 줌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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