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이클 선수의 지친 다리

해암도 2017. 7. 20. 08:31
폴란드의 사이클선수 파블 폴랸스키가 18일 공개해,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그는 뚜르드프랑스의 우승자는 아니다. 16 스테이지의 경기를 마친 후 그는 75위였다. 그런데 폴랸스키가 공개한 사진이 주는 감동은 우승감이다.

모든 에너지가 방출된 것처럼 보인다. 지방은 남김없이 태워버린 것 같다. 근육과 핏줄만 남아 있다. 검게 그을린 무릎과 종아리 부위는 햇살이 얼마나 따가왔는지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폴랸스키의 다리 사진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강인한 인간 의지를 상징하기 때문에, 감동을 준다는 평가다.

[출처 : 팝뉴스]            조선    2017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