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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세 논란에 관심 받는 ‘대체당’… “100% 안전한 건 아니다”

2023년 WHO, 아스파탐 섭취 경고… “2형 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높여”일각선 “하루 33캔 이내면 안전”알룰로스, 美 FDA서 “안전” 분류… 장기 영향은 아직 밝혀진 바 없어“설탕 줄이되 대체당 맹신 말아야”이재명 대통령의 설탕 부담금 제안 이후 대체당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체당을 장기 섭취할 때의 영향에 관해 ‘아직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이재명 대통령의 설탕 부담금 제안으로 설탕을 대체하는 대체당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식음료 기업들이 대체당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체당을 더 많이 활용하고 섭취할 경우 건강 문제 개선이 가능한지 여부, 안전성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8일 과학계에 따르면 대체당을 장기적으로 ..

건강상식 2026.02.09

"나이 들어 그런줄"…무심코 넘긴 '뻣뻣한 걸음' 무서운 진실 [Health&]

건국대병원과 함께하는 희귀 난치질환 희망 동행 최교민 신경과 교수희귀병 ‘유전성 강직성 하반신마비’보행능력 상실까지 평균 30년 넘어배뇨·낙상 대비해 삶의 질 지켜야건국대병원 신경과 최교민 교수는 “못 걷는다고 포기하거나 희귀질환으로 단정할 게 아니라 치료되는 원인이 숨어 있는지 확인을 거듭하며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하 객원기자“걷는다는 건 독립적인 삶과 직결되므로 보폭이 이전과 달라지고 걸음이 뻣뻣해졌다 싶으면 미루지 말고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끝까지 좁혀가다 보면 매우 드물지만, 유전성 강직성 하반신마비(HSP) 같은 희귀병이 밝혀지기도 합니다.”희귀질환을 다루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만나 온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최교민 교수의 당부다. 그는 다리가 굳어가도 이를 ‘나이 탓, 허리 탓’으..

건강상식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