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주사로 손상된 관절이 몇 주 만에 정상 상태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이번 치료법이 통증 완화에 머물렀던 기존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국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와 안슈츠 의대, 콜로라도주립대(CSU) 공동 연구진은 최근 골관절염 동물모델에서 한 차례 주사만으로 손상된 관절 조직이 회복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30일(현지시간)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소개됐다.이번 연구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고등보건연구계획국(ARPA-H)의 혁신 의학 프로젝트인 ‘NITRO(Novel Innovations for Tissue Regeneration in Osteoarthriti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