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 좋은글 196

50년만에 글 배운 할머니 감동편지 - “하늘나라에 있는 남편에게”.....

그리움 묻어나는 ‘감동’ 편지에 가슴은 ‘뭉클’   누구에게나 그리운 사람은 있다. 매일 생각나진 않지만 그리운 이의 얼굴과 목소리는 가슴 한 켠에 자리하고 함께한 시간들은 이따금 되새기는 추억이 된다. 이때 글로 털어놓는 진심어린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