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문제 없는 인생이 과연 있을까요.그렇지 않습니다.모두의 삶에는나름의 문제가 있습니다.저는그 문제로 인해우리가 자유롭고, 지혜로워진다고생각합니다.왜냐고요?문제를 품고서 골똘히궁리하고,궁리하고,또궁리하는 과정을 통해솔루션을 얻기 때문입니다.그게 결국삶에 대한 깨달음입니다.궁리하고 궁리하면통하고 통합니다. ‘백성호의 궁궁통통2’에서는그런 이야기를 담습니다.#궁궁통1충주 석종사금봉선원의 선원장은혜국 스님입니다.혜국 스님의 오른손을처음 본 사람은깜짝 놀랍니다.검지와 중지,그리고 약지가잘려져 있습니다.혜국 스님은 젊은 시절 수행의 막다른 벽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태웠다. 그만큼 치열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래선 안 되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중앙포토혜국 스님의오른손에는수행자의 치열한 사연이숨어 있습니다.#궁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