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로 귀환하기 전 켈리가 국제우주정거장 밖을 바라보고 있다.

지구로 귀환한 켈리가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구 상공 400㎞ 궤도를 도는 ISS에서는 지구 중력이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척추가 늘어나 일시적으로 키가 커진 것이다.
미국인 최장 우주체류 기록을 세운 켈리는 자신이 수행한 실험외에도 우주정거장에 머무르는 동안 찍은 사진으로도 이미 유명세를 탔다.
캘리는 우주정거장에 머무는 340일 동안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우주에서 떠오르는 태양.

켈리가 귀환직전 촬영한 우주에서 떠오르는 태양





지구에서 순환하는 물과 빛이 빚어낸 자연의 예술작품
형형색색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과 지구 밖에서 벌어지는 우주쇼 오로라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다양한 모습의 오로라

상하이

라스베가스

마케도니아

워싱턴DC

달 너머로 뜨는 지구.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움직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cogito@joongang.co.kr, 사진=스콧 켈리 트위터 [중앙일보] 입력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