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뗄나무 하나 석탄가루 한줌이 아쉬운 北주민들…

해암도 2016. 2. 22. 08:50

평양 벗어나 바라본 北풍경

지난 19일 북한 황해북도 신평의 한 고속도로에서 여성들이 뗄감을 등에 지고 걸어가고 있다.

입력 : 2016.02.22 08:25

AP통신은 "북한에서는 평양을 벗어나면 이처럼 짐을 수레에 싣거나,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최근 북한에 외부 세계의 정보를 알리는 정책 지원 활동을 늘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9일 황해북도 송원 고속도로에서 자루에서 떨어진 석탄 가루와 조각을 긁어모으는 장면이 포착됐다.


19일 북한 강원도의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에서 소녀 두 명이 나뭇단을 끌고 가고 있다. 장작으로 쓸 나무를 운반하는 모습은 북한에서 겨울철에 흔히 볼 수 있다.


20일 북한 원산의 시골길을 따라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20일 북한 강원도에서 한 주민이 밭에 염소를 풀어놓고 지켜보고 있다.


20일 북한 강원도 원산 거리에서 포팍된 모습. 한 소년이 사과를 한 입 베어물고는 절반 정도 남은 것을 지그시 살펴보고 있다.


20일 북한 강원도 원산에서 주민 두 명이 그물을 둘러메고 가고 있다. 원산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있는 여름철 휴양지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조선일보 &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