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후2시에 집을나서 동백섬 네바퀴 돌고 해운대 해수욕장
에 만들어논 “달집”에 가보았다.
어릴때 시골 고향에서 “달집에 불이야! 달집에 불이야!" 하고 뛰놀던
생각에 즐거워 졌다.
열기가 어찌센지 약 50여미터 떨어져 있어도 얼굴이 뜨거웠다.
해운대 새마을 아지매들이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파전과 홍합탕을 안주하여 소주한잔 하고 기분이 얼큰해져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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