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스런 스탠퍼드대 교수"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자율주행 업계는 생성형 AI가 겪었던 ‘챗GPT 모먼트’와 같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가장 큰 과제였던 안전 문제가 사실상 해결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자율주행차는 인간 운전자보다 약 100배 더 안전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다음 혁명으로 꼽히는 분야는 자율주행과 피지컬 AI다. 2010년대 중반만 해도 업계는 2020년 전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지만 상용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뎠다. ‘자율주행차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 스탠퍼드대 교수는 그럼에도 “자율주행은 이미 가장 중요한 변곡점을 통과했다”며 도로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