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크게보기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외과병동 이정옥 간호사가 산에서 폴을 들고 노르딕워킹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19년 말 노르딕워킹을 접한 이 간호사는 폴과 함께 자연을 걸으며 심신 건강을 다지고 있다. 이정옥 간호사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하던 2019년 말 경기 부천시 한 시민단체에서 함께 활동하던 약사와 간호과 사회복지사가 모였다. 외부 활동이 꽁꽁 얼어붙던 시절이었지만 “환자를 돌보는 우리부터 건강해야 하지 않겠냐?”며 머리를 맞대고 찾아낸 게 노르딕워킹이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외과병동 이정옥 간호사(51)는 그때부터 노르딕워킹에 빠져들어 강사 자격증까지 획득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