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간 적게 자고 방치하면 사망 위험 42%↑ Shot of a young woman sleeping peacefully in her bed./조선일보 DB 잠을 평소보다 적게 잤다면 바로 다음 날 잠을 보충해줘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칭화대·미국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이 이달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8만5600여 명의 수면 데이터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매일 손목에 센서를 차고 생활했고, 연구팀은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수면 시간을 수집·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수면 패턴과 연령·성별을 바탕으로 ‘개인 수면 필요량’을 각각 계산한 뒤 이보다 2.5시간 이상 적게 잔 경우를 ‘수면 부족’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