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나시현의 실험, 70%가 재택 임종말기암 완화 케어, 신체적 고통 거의 없어꽃도 심고 튀김도 먹고, 마지막까지 일상 영위어떻게 죽고 싶은지 건강할 때 물어야▲'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나이토 이즈미. 영국에서 호스피스를 공부했고 30년째 고향인 야마나시현에서 평온한 재택 임종의 선구자로 활동 중이다. "이제 자도 괜찮아요. 안심하세요. 이제 무서울 거 없잖아요. 하고 싶은 거 다 했잖아요. 좋은 인생을 살았어요.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인생이었어요. 부인께 고맙다고 얘기하셨어요? 말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는 힘겹게 가족들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건넨다. "1941년생 모지츠키 도시오 할아버지는 2024년 7월 12일 생을 마쳤습니다." 의사는 사망진단서를 쓰고 그 자리에서 인생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