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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L 페트병 하나면 발이 건강해집니다

[이러면 낫는다] 고령화 사회가 되고 달리기,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학준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조선일보 의학·건강 유튜브 ‘김철중의 이러면 낫는다’에 출연해 대표적인 족부 질환인 발목 염좌, 족저근막염, 발목 관절염의 증상과 올바른 치료법, 관리법을 소개했다./조선일보 의학·건강 유튜브 '이러면 낫는다' 발목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는 인대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김 교수는 “발목 염좌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다친 직후에는 15~20분 정도 얼음찜질을 해 부기를 가라앉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염좌는 인대가 찢어진 것이므로 완전히 회복되는 데 보통 한 달 반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파스만 붙이지 말고 약국이나 편의점에..

건강상식 2026.01.21

안걸린 사람보다 오래산다, 전립샘암 놀라운 생존율…왜

정재영 국립암센터 비뇨기암센터장이 20일 전립샘암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전립샘암은 정부가 암 등록 통계를 내기 시작한 99년 이후 처음으로 남성 1위 암이 됐다. [사진 국립암센터]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 최성균(84) 이사장은 18일 낮 기자가 전화했을 때 종친회를 하는 중이었다. 전립샘암 4기 환자인데도 친구나 제자들과 자주 어울린다. 수시로 회의·교육·연수를 주재한다. 음식은 기름기가 많거나 튀긴 것은 피한다. 돼지고기 목살을 먹는 식이다. 자기 전 다리가 좀 저리다고 한다. 그의 일상에서 4기 암의 흔적이 별로 안 보인다.그는 2022년 7월 쉬 피로해지는 걸 느꼈다. 밤에 여러 차례 소변을 봐야 했고, 소변을 볼 때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찌릿했다. 병원에 갔더니 골전이성 전립샘암 진단을 ..

건강상식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