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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처럼 달지만 부작용은 뚝…진짜 ‘설탕 대체제’ 찾았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설탕의 단맛은 포기하기 어려운 매력을 가졌지만 건강에는 해롭다. 그래서 설탕 특유의 맛을 유지하되 비만·당뇨병·충치 등의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가 100년 동안 이어져 왔다. 사카린 같은 초기 감미료부터 스테비아 같은 최신 대안까지 잇따라 등장했지만 목표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맛은 2% 부족했고, 장기적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미국 터프츠대학교 연구진이 자연에 극미량만 존재하는 희귀 당류 ‘타가토스(tagatose)’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합성 기술을 개발하면서, 차세대 설탕 대체재로서 타가토스가 주목받고 있다.국제 학술지 ‘셀 리포츠 물질과학’(Cell Reports Physical Science)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진은 “타가토스는 설탕과 매우 ..

건강상식 2026.01.15

'몇 시간 잤나'보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는 게 중요

수면 규칙성 높아야 건강 A씨는 매일 7시간 반을 꼭 잔다. 야간 당직을 선 날은 밤 1시에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 회식이 없는 날은 밤 10시에 잔다. 주말에는 늦잠을 몰아 잔다. 7시간 반을 자도 피곤하고, 낮에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 B씨는 매일 6시간을 잔다. 항상 밤 11시에 자서 아침 5시에 일어난다. 주말에도 비슷하다. 그래도 낮에 졸리지 않고, 머리가 맑다. 수면 시간만 놓고 보면 ‘7시간 반’ 자는 A씨가 ‘모범생’이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B씨의 수면이 더 건강하다. 거기에는 ‘수면 규칙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래픽=김현국 오랫동안 수면의 질을 이야기할 때 “몇 시간 잤나”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면 시간보다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일관성을 더 중요..

건강상식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