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K 컬처의 전 세계적 확산이 한국에 대한 선호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202년도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이미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방탄소년단(BTS)이 꼽혔다. 사진 빅히트뮤직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82.3%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 10명 중 8명 이상이 한국의 전반적 이미지에 대해 ‘매우 긍정적’ 혹은 ‘다소 긍정적’이라고 답했다는 의미다. 전년 대비 3.3%포인트 증가했다. 2018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80%를 넘은 건 2021년(80.5%) 이후 처음이다.국가별로는 아랍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