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tato #345(2010). 사진=케빈 어보쉬
아일랜드산 유기농 감자를 촬영한 이 사진 한 장의 가격은 얼마일까? 영국 메트로는 24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사진작가 케빈 어보쉬(46)가 찍은 감자 사진이 75만 파운드(한화 약
12억 8,000만원)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감자 #345’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어보쉬 가게의 벽에 걸려 있다가 이를 발견한 유럽의 기업인에 의해 팔렸다. 해당 작품은 각기 다른 사이즈로 3장이 프린트 됐으며 한 장은 세르비아에 있는 현대미술관에 기증됐고, 한 장은 개인 수집가가 구매한 바 있다.
‘감자 #345’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어보쉬 가게의 벽에 걸려 있다가 이를 발견한 유럽의 기업인에 의해 팔렸다. 해당 작품은 각기 다른 사이즈로 3장이 프린트 됐으며 한 장은 세르비아에 있는 현대미술관에 기증됐고, 한 장은 개인 수집가가 구매한 바 있다.

- 사진=케빈 어보쉬
어보쉬의
트레이드마크인 자화상이 보통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 4,000만원)에 거래되는 것에 비하면 ‘감자 #345’는 3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된 것이다. 더블린과 파리에서 작업하고 있는 어보쉬는 이미 배우 조니뎁이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명인사의 사진을 찍어
인지도가 높은
사진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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