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C1
5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완벽 품질
단열·축열성 뛰어나 에너지 절감 효과
-
삼한C1 공장 전경./삼한C1 제공
대구에 본사를 두고 경북 예천에 공장을 세운 삼한C1은 공장에 들어서면서부터 한삼화 대표의 경영마인드를 읽을 수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악수를 하며 가족의 안부를 묻는 모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라는 한 대표만의 철칙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최고 품질의 벽돌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한 대표의 지론. 이를 위해 직원들이 일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한C1은 이탈리아와 독일의 유명 기계설비를 도입해 5만5000평 부지에 450억원을 투자해 컴퓨터 프로그램 자동화 설비로 황토벽돌을 생산하고 있다. 서울대학로, 계명대, 연세대, 대전대, 목원대 등의 대학 건물과 부산 APEC광장, 해운대 달맞이공원, 대구 중구 문화의 거리, 대구스타디움, 인천국제송도신도시 등 화제의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곳곳에서 삼한C1의 황토벽돌 시공현장을 볼 수 있다.
-
한삼화 삼한C1 회장./삼한C1 제공
100% 흙으로
구워 만든 황토벽돌은 안정적인 층상구조로 단열성과 축열성이 뛰어나 냉난방에 소모되는 에너지 비용을 평균 11~27% 절감효과를 내며, 삼한C1의
고온 소성황토벽돌은 단열성, 탈취기능, 이산화탄소(�) 흡착분해기능, 습도조절기능, 공기정화, 향균,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나다.
한국산업규격(KS) 기준에 건축용벽돌(190×90×57㎜)은 허용오차 길이 ±5㎜, 압축강도 250㎏f/㎠이상을 표준으로 요한다. 그러나 삼한C1은 엄격한 자체규정을 두어 허용오차 길이 ±1㎜, 압축강도 350㎏f/㎠이상의 제품만을 생산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5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바닥용벽돌(230×114×60㎜)의 경우 벽돌조합 단체표준은 압축강도 306㎏f/㎠이상을 기준으로 두며 대다수 점토벽돌업체의 생산제품은 플라이애쉬(연탄재) 사용, 발수제 처리로 인한 얼룩, 동해, 깨어짐, 모서리 파손, 환경유해 발생 등 현장에서 많은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삼한C1은 흙 100%를 사용해 압축강도 700㎏f/㎠이상의 세계 최고 품질의 황토바닥벽돌만을 생산, 미국 품질기준 ASTM 규격(562.8㎏f/㎠)보다 훨씬 강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정상 시공 시 1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깨어짐, 모서리파손, 동해 등 하자에 100% 안전하다. 또한 도시환경을 사람이 살기 좋은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공간과 거리로 조성해준다.
유럽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춰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 균일한 표면처리, 고강도, 뒤틀림현상, 크랙현상의 방지 등을 완벽하게 해결한 삼한C1의 황토벽돌은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품질관리능력 평가기준에 적합한 물품으로 인정하는 '조달청 자가품질보증제도 1호'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KS, Q, GD, K, 건, 환경표지, ISO9001 인증 등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한삼화 대표는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도시에 행복한 보행로 조성이 꿈이다. 몇 해 지나 새로 바닥을 깔고, 보수를 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100년 이후를 내다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사람이 걷고 사람이 사는 곳에 쓰이니 부서짐 없이 더욱 튼튼해야 하며 반드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라는 경영이념으로 제품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규격(KS) 기준에 건축용벽돌(190×90×57㎜)은 허용오차 길이 ±5㎜, 압축강도 250㎏f/㎠이상을 표준으로 요한다. 그러나 삼한C1은 엄격한 자체규정을 두어 허용오차 길이 ±1㎜, 압축강도 350㎏f/㎠이상의 제품만을 생산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5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바닥용벽돌(230×114×60㎜)의 경우 벽돌조합 단체표준은 압축강도 306㎏f/㎠이상을 기준으로 두며 대다수 점토벽돌업체의 생산제품은 플라이애쉬(연탄재) 사용, 발수제 처리로 인한 얼룩, 동해, 깨어짐, 모서리 파손, 환경유해 발생 등 현장에서 많은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삼한C1은 흙 100%를 사용해 압축강도 700㎏f/㎠이상의 세계 최고 품질의 황토바닥벽돌만을 생산, 미국 품질기준 ASTM 규격(562.8㎏f/㎠)보다 훨씬 강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정상 시공 시 1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깨어짐, 모서리파손, 동해 등 하자에 100% 안전하다. 또한 도시환경을 사람이 살기 좋은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공간과 거리로 조성해준다.
유럽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춰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 균일한 표면처리, 고강도, 뒤틀림현상, 크랙현상의 방지 등을 완벽하게 해결한 삼한C1의 황토벽돌은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품질관리능력 평가기준에 적합한 물품으로 인정하는 '조달청 자가품질보증제도 1호'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KS, Q, GD, K, 건, 환경표지, ISO9001 인증 등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한삼화 대표는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도시에 행복한 보행로 조성이 꿈이다. 몇 해 지나 새로 바닥을 깔고, 보수를 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100년 이후를 내다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사람이 걷고 사람이 사는 곳에 쓰이니 부서짐 없이 더욱 튼튼해야 하며 반드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라는 경영이념으로 제품을 생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