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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신문 보다도 못한 한국 신문들 .......뭐하고 있니? ....

해암도 2014. 2. 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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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경기를 채점하고있는 러시아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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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점수표 분석.
2 명의 편파적 심판.....
위가 소트니코바, 아래가 김연아 입니다.

1. 소트니코바 두발착지 점프 문제
: 전부 가산점을 안주고 있으니 크게 할 말 없음..

2. 전체 GOE 문제
: 붉은색 표시 된 심판 두명이 소트니코바랑 김연아랑 완전히 다르게 GOE 를 줌

3. 예술점수 문제
: 역시 두명이 점수를 완전히 짜게 줌

4. 스텝 시퀀스 문제
: 레벨 4 (3.90점)-> 레벨 3 (3.30점) 로 강등됨


결론 : 2 명을 고르라고 하면 심판 중에 누굴까요? 독일사람? 이탈리아사람? 이스라엘사람?
당근 1순위가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 부인이랑, 그 우크라이나 인간 아닌가요?

또한 스텝은 심판 기술위원장 또한 러시아 인간이었으니
다운그레이드 받은 것이구요.
(뭔 러시아 인간들이 이렇게 많은지)

원문링크
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13210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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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작은 기사정도로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수준에서
오늘은 급변해서 공개적으로 5대 일간지
각 기자들까지 나서서 ISU에 재심요청 항의서 보내고 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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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인터뷰영상  






"연아야, 다 끝났어."

7살 때 자신을 선수로 발탁해
18년을 차디찬 빙판에서 함께 해온 류종현 코치가
프리 끝낸 김연아 안으면서 해준 말

그 얘기 듣자 김연아 울컥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