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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에서 돈을 내고 간식을 기다리는 강아지. 사진=세르치 바즈케즈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돈을 받은 후 그것으로 간식을 사먹는 강아지가 있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에 사는 '카브론'이라는 이름의 개가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 상점에서 간식을 사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치 바즈케즈라는 이름의 한 남성은 생수공급업체에서 배달을 담당하게 됐다. 그의 하루 일과 중 하나가 작은 상점에 가 생수를 공급하는 것인데, 그곳에서 카브론을 처음 보게 됐다.
카브론은 세르치에게 다가가 앞발로 그를 긁으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고, 세르치의 동료들은 '개에게 돈을 주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돈을 주자 카브론은 곧장 상점으로 달려가 계산대에 돈을 올려놓고 간식을 받았다.
카브론은 세르치에게 다가가 앞발로 그를 긁으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고, 세르치의 동료들은 '개에게 돈을 주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돈을 주자 카브론은 곧장 상점으로 달려가 계산대에 돈을 올려놓고 간식을 받았다.
알고보니 카브론은 상점 주인이 입양한 유기견이었다. 카브론이 졸라도 주인이 간식을 주지 않자, 사람들이 돈을 내고 음식을 사먹는 것을 지켜본 카브론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세르치는 "나는 원래 개를 좋아하는데, 카브론은 매우 특별한 개다"라며 "카브론은 상점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려 돈을 받는다"라며 웃었다.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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