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트윗을 하는 트위터리언은 누굴까. 바로 미국인 제프 윌리엄스일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비행사인 그는 지난해 3월 러시아 로켓을 타고 고도 400㎞의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탑승했다. 이후 매일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지구로 전송한다.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그 사진들을 올린다.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란다.
그가 최근에 보내 온 지구 사진은 이렇다.
그가 최근에 보내 온 지구 사진은 이렇다.
이번이 네번째 우주 체류인 그는 2일 현재 합계 530일 간 우주에서 머물고 있다. 이는 미국 우주 비행사 가운데 가장 긴 기록이다. 그는 이달 6일 지구로 귀환한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중앙일보] 입력 2016.09.02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중앙일보] 입력 201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