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꾸자가는 일본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먹는 반찬이나
우리 나라에선 국물을 더 넣어 전골 비슷이 만들기도 하는 것.
소고기, 감자, 당근, 양파, 우엉, 표고버섯, 마지막으로 일본 사람들은 안 넣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요리마다 빠지지 않는 청양고추를 넣었다.
소고기와 감자 당근 넣고 볶다가 양파,우엉, 버섯을 넣고 더 볶다
쯔유, 진간장, 청주,설탕으로 간을 했다.
국물은 볶을때 넣는것 말고는 거의 안 넣었다.
밥 대신 저것만으로 한끼를 때우기도 한다.
청양고추를 넣으니 약간 매운맛은 나나 내 입맛에는 맞다.
장이 약해서 모든 채소를 익혀 먹어야 속이편해, 궁리하다가 만들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선 국물을 더 넣어 전골 비슷이 만들기도 하는 것.
소고기, 감자, 당근, 양파, 우엉, 표고버섯, 마지막으로 일본 사람들은 안 넣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요리마다 빠지지 않는 청양고추를 넣었다.
소고기와 감자 당근 넣고 볶다가 양파,우엉, 버섯을 넣고 더 볶다
쯔유, 진간장, 청주,설탕으로 간을 했다.
국물은 볶을때 넣는것 말고는 거의 안 넣었다.
밥 대신 저것만으로 한끼를 때우기도 한다.
청양고추를 넣으니 약간 매운맛은 나나 내 입맛에는 맞다.
장이 약해서 모든 채소를 익혀 먹어야 속이편해, 궁리하다가 만들게 되었다.
2016년 06월 21일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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