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원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상황은 어떤 것일까요? 아마 업무 시간에 딴짓을 하다가 상사에게 걸리는 것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버진항공에서 일하는 한 남성 승무원은 근무시간에 사무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한 채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단잠에 빠졌습니다. 그는 심지어 명찰까지 달고 있었습니다.
그 때 회사 설립자이자 CEO인 리처드 브랜슨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브랜슨은 낮잠을 자는 직원 옆에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잠들었던 승무원은 브랜슨을 발견하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그는 눈을 떠 브랜슨을 발견하고도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브랜슨은 "아마 그는 자기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입력 2016-06-09 [사진 출처=버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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