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팩트체크]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루 총카페인 섭취량이 400㎎ 이하라면 카페인이 든 커피를 하루 최대 5잔까지 마셔도 대부분의 성인에게 안전하다는 미국 심장협회(AHA)의 새로운 평가가 나왔다. 커피를 하루 2~4잔 마시는 습관은 일부 주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안전성과 잠재적 건강상 이점은 설탕이나 감미료, 크림 등을 넣지 않은 커피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연구에서 말하는 한 잔은 약 240㎖다. 일반 종이컵을 가득 채운 양(180㎖)의 약 1.33배다.AHA는 카페인과 심혈관 건강에 관한 최신 연구를 종합한 ‘과학 성명’을 협회 대표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20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카페인이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