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우리는 언젠가 사랑하는 가족을 죽음으로 떠나보내야 합니다. 부모·배우자·자녀가 죽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죠. 하지만 누구도 ‘죽는 그 순간’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아요. 잘 모르다보니 경황 없이 가족을 떠나보내고, 나중에 후회하곤 하죠.오늘 ‘추천! 더중플’은 가족의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를 다룬 기사를 모아 추천합니다. 가족의 임종은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 일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애도해야 하는지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아내 장례식 때 눈물 안 나” 한국 남자, 왜 마음껏 못 우나# 며칠 전 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뒤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화장대를 봐도, 드레스룸을 봐도 아내가 생각나거든요. 생전 모습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