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청년 윤동주의 시와 인생
윤동주는 독립투쟁 일선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투사는 아니었고, 당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인도 아니었다. 남긴 작품도 많지 않다. 그럼에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자, 애송시 1호로 그의 '서시'를 꼽곤 한다. 짧지만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과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시를 통해 그가 남긴 발자취를 더듬어본다.
자료출처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사업회 조선 입력 : 2016.02.16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동주가 돌아왔다, 부끄러움 잊고 사는 이 시대에 (0) | 2016.03.06 |
---|---|
[왜 지금 윤동주인가] (0) | 2016.02.22 |
[시가 있는 아침] 아버지 (0) | 2015.12.31 |
[시가 있는 아침] 남국에서 (0) | 2015.12.17 |
한 점 부끄러움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