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계 각국의 이상적인 "여성몸매"

해암도 2015. 8. 18. 06:30



여성의 완벽한 몸매’에 관한 이색 실험이 실시되었다. 영국의 한 의료 정보 회사가 18개 나라의 디자이너들에게 제안했다. 평범한 몸매의 소유자로 보이는 한 여성의 사진은 디자이너들에게 줬다. 그리고 가장 매력적인 체형으로 포토샵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가 나왔는데, 전해 다른 몸매가 나온 것이다.

이번 ‘포토샵 작업’에는 스페인, 미국, 영국, 중국, 세르비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이집트, 우크라이나, 남아공 등 총 18개 나라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했다. 18개 나라, 18명의 디자이너였다. 18명의 디자이너 중 14명이 여성이었고, 4명은 남자였다.

헤어스타일, 다리 길이, 팔뚝 두께, 가슴 크기 등이 완전히 변했다. 원래의 몸매에 충실한 나라도 있었다. 미국, 영국 등이었다. 중국의 디자이너가 가장 마른 몸매로 원래 모델의 체형을 바꿨다. 미국, 영국 등이 다소 풍만한 몸매를 선호하는 것에 비해, 중국 및 이탈리아의 디자이너는 마른 몸매를 ‘완벽한 체형’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완벽한 몸’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인다.

이미지 속 여성이 165cm 키라고 가정하고 계산한 체중은 중국은 49kg(최저), 미국은 58kg, 스페인은 69kg(최고 체중) 등이었다.


[출처 : 팝뉴스]     조선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