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이 새해를 맞는 방식은 다양하다. 스페인에서는 자정의 종소리에 맞춰 포도 12알을 먹으며, 덴마크에선 이웃집 현관문 앞에서 접시를 개며 행운이 깃들기를 소원한다.
이처럼 가지각색인 세계의 새해맞이 풍습 중 공통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풍습 중 하나가 바로 일출 감상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각오를 다지려는 이들이 즐겨 찾는 일출명소는 산이다. 주로 동양의 국가들이 새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일출명산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 류가타케, 네팔 푼힐, 중국 태산, 말레이시아 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바투르가 대표적이다. 서양에선 호주의 울룰루, 하와이의 할레아칼라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일출 명산이다. 이들 모두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는 곳들이다.
조선일보 입력 : 2020.01.03 월간산·씨영상미디어·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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