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날 3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김세영. 부진 탈출을 위해 그는 최근 드라이버를 LPGA투어 데뷔 때 사용했던 제품으로 교체했다. [AFP=연합뉴스]](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7/10/258c917f-ed27-4788-ac16-05ed92dc1f1f.jpg)
대회 마지막 날 3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김세영. 부진 탈출을 위해 그는 최근 드라이버를 LPGA투어 데뷔 때 사용했던 제품으로 교체했다. [AFP=연합뉴스]
대회 마지막 날 3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김세영. 부진 탈출을 위해 그는 최근 드라이버를 LPGA투어 데뷔 때 사용했던 제품으로 교체했다. [AFP=연합뉴스]
LPGA ‘최소타 신기록’ 김세영
72홀 31언더파, 소렌스탐 기록 경신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 우승
어니 엘스 PGA투어 기록과도 타이
“빨간 바지 마법 이번에도 통했죠”
우승 트로피와 함께 자축 메시지를 내보이는 김세영. [사진 스포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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