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멸망이 와도 견딜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수중 도시 디자인 작품'이 화제다.
'서브 - 바이오스피어 2'라는 이름의 이 수중 도시는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필 폴리의 작품이다. 필 폴리는 공기, 식량 등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수중 도시를 고안했다. 물고기 및 해초 등의 식량을 잡고 양식할 수 있고, 생존에 필요한 공기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기능이 있다는 것이 서브-바이오스피어 2의 장점이자 특징인 셈이다.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이 수중 도시 혹은 수중 저택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지구의 멸망이 와도 견딜 수 있는, 완벽한 안전 주택"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좀비의 습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주거 시설이라는 반응도 있다.
(사진 : 필 폴리의 '자립형 수중 도시'/ 보도자료 중에서)
조선 : 2013.11.08
이규석 기자 /Po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