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구해준 사람을 보기 위해 매년 8000㎞를 헤엄쳐 오는 펭귄의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어부 주앙 페레이라 데 소우자(Joao Pereira de Souz·72)와 매년 마다 그를 보러 오는 펭귄 딘딤(Dindim)의 사연을 소개했다.
벽돌공을 은퇴하고 낚시를 즐기던 페레이라는 2011년 브라질 일랴 그렌데섬에서 바위 사이에 낀 작은 펭귄을 발견했다.



펭귄은 바위에 낀 채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매우 굶주린 상태였으며 온 몸은 기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페레이라는 펭귄을 깨끗하게 씻기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간호까지 했다.
페레이라는 펭귄이 건강을 되찾자 바다로 다시 돌려 보냈다. 이때까지 페레이라는 펭귄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몇달 뒤 페레이라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펭귄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후 펭귄은 매년 1년 중 8달을 페레이라의 집에서 보내고 번식을 위해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해안에 다녀온다. 펭귄은 페레이라를 만나기 위해 무려 8000㎞(5000마일)의 바다를 건너는 것이다. 페레이라는 이 펭귄에게 딘딤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페레이라는 “나는 딘딤을 내 자식처럼 사랑하고 딘딤도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생물학자 주앙 파울로는 “(펭귄이 사람을 만나러 오는)이러한 일은 처음 본다. 아마도 펭귄이 페레이라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어부 주앙 페레이라 데 소우자(Joao Pereira de Souz·72)와 매년 마다 그를 보러 오는 펭귄 딘딤(Dindim)의 사연을 소개했다.
벽돌공을 은퇴하고 낚시를 즐기던 페레이라는 2011년 브라질 일랴 그렌데섬에서 바위 사이에 낀 작은 펭귄을 발견했다.

생명의 은인을 보기 위해 매년 8000km의 바다를 건너는 펭귄과 그의 은인 페레이라.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펭귄 딘딤은 1년 중 8달을 페레이라와 함께 보내고 번식을 위해 브라질에서 칠레의 해안까지 긴 여정을 다녀온다.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자신의 은인을 잊지 않고 찾아온 펭귄 딘딤.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펭귄은 바위에 낀 채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매우 굶주린 상태였으며 온 몸은 기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페레이라는 펭귄을 깨끗하게 씻기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간호까지 했다.
페레이라는 펭귄이 건강을 되찾자 바다로 다시 돌려 보냈다. 이때까지 페레이라는 펭귄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몇달 뒤 페레이라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펭귄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후 펭귄은 매년 1년 중 8달을 페레이라의 집에서 보내고 번식을 위해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해안에 다녀온다. 펭귄은 페레이라를 만나기 위해 무려 8000㎞(5000마일)의 바다를 건너는 것이다. 페레이라는 이 펭귄에게 딘딤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페레이라는 “나는 딘딤을 내 자식처럼 사랑하고 딘딤도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생물학자 주앙 파울로는 “(펭귄이 사람을 만나러 오는)이러한 일은 처음 본다. 아마도 펭귄이 페레이라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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