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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관리 시작은 제습기로 '제조사별 베스트5'

해암도 2016. 7. 12. 11:10

7월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습기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하 전자랜드)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7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서 판매된 제습기 판매대수가 직전 9일간(6월22일부터 30일)보다 329% 늘었으며, 2015년 7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년 동기간 판매량과 비교해서 288% 증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비가 많이 온 남부지역의 매장의 제습기 판매량은 전자랜드 전체 판매대수의 4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습기는 실내 불쾌지수를 높이고 세균과 곰팡이를 번식시키며, 호흡기 질환 유발 등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히 장마철에는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에는 제습 기능을 가진 에어컨도 인기지만, 에어컨과 달리 제습기는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자랜드에서 판매 중인 제조사별 베스트 제습기를 살펴봤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AY15J7100WQD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AY15J7100WQD. / 전자랜드 제공


하루 제습량은 15L.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 1등급 제품으로 가격은 전자랜드 기준으로 45만원대. 삼성전자의 초절전 인버터 컴프레서로 소음이 적고 전기 요금 절감 효과가 좋다. 물통 용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탈착이 편리하다.

LG전자, 휘센 DC150PAV

▲LG전자 휘센 DC150PAV. / 전자랜드 제공

제습기 분야 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LG전자 제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저소음, 초절전 기능을 갖췄다. 사용하기 쉽고 이동이 간편함을 장점으로 레이디케어라는 여자를 생각하는 세심하고 다양한 기능을 내세웠다. 하루 제습량은 15L로 가격은 54만원대.

대유위니아, WDHG16W1

▲대유위니아 WDHG16W1. / 전자랜드 제공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제습성능 1위로 2년연속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제품. 일반 건조보다 8.1배 강력한 의류건조 모드를 탑재했다. 토출부의 날개가 자동으로 회전해 공기가 더욱 넓게 퍼진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며, 가격은 56만원대. 제습량은 16L.

위닉스, 위닉스뽀송 DHD-169NSS

▲위닉스뽀송 DHD-169NSS. / 전자랜드 제공


하루 제습량은 16L로 가격은 34만원대. 슬라이딩 디스플레이, 터치센서 등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이가 있는 가정 내 사용을 고려해 차일드 락 기능을 탑재했다. 신발 등을 말릴 수 있는 집중 건조킷도 탑재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신일산업, SDH-2600PS

▲신일산업, SDH-2600PS. / 전자랜드 제공

제조사별 베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저렴한 20만원대 제품. 일 제습량 16L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저소음, 인공지능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타사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점은 장점. 

 IT조선   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입력 :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