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53

마스터스 작년 우승자 가르시아 -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 한 홀 13타 쳤다

악몽의 15번 홀, 5번 물에 빠뜨려… 마스터스 사상 한 홀 최다타 타이 조던 스피스 1R 6언더로 1위 "나는 샷을 잘했다. 불행하게도 공이 멈추고 싶어 하지 않았다." 지난해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사진)가 5일(현지 시각) 마스터스 1라운드15번 홀(파5·530야드)에서 5번 연속 공을 물..

스포츠 201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