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고’가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의 첫 번째 대국에서 승리했다. 알파고 팀원들이 경기가 끝난 뒤 호텔 기자회견장에서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은 백이 덤 7.5집을 가져가는 중국 룰로 진행된다. 15일까지 네 번의 대국이 더 남아 있다. [사진 강정현 기자]
세기의 대국 여기는 현장
조선 류현정 기자
강인효 기자 입력 : 2016.03.09
‘알파고’가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의 첫 번째 대국에서 승리했다. 알파고 팀원들이 경기가 끝난 뒤 호텔 기자회견장에서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은 백이 덤 7.5집을 가져가는 중국 룰로 진행된다. 15일까지 네 번의 대국이 더 남아 있다. [사진 강정현 기자]
불계승 알파고 가상 인터뷰
전원 안 끄고 하루 3만 판 열공
잠 자야 하는 인간이 불리하다?
내가 왈가왈부할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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