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 - - 차 값이 무려…92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순위에서 1위가 바뀌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카타르모터쇼에서 코치빌더 W모터스가
라이칸 하이퍼스포트(W Motors's Lykan Hypersport)를 공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1위에 등극한 것.
공개된 신형 하이퍼카의 날카로운 이미지는 다소 람보르기니를 닮았다는 평이다.
신차는 조종석과 뒷차축 사이에 V6 수평(대칭하고 있는 두 실린더가
수평으로 위치된 엔진)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750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괴력을 뿜어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에 도달한다.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LED램프, 골드 스티치 가죽시트가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단 7대만이 생산될 예정이며,
가격은 340만 달러(약 37억원)이다.
또 차량 구매자에게는 20만 달러(약 2억 원)에 달하는
한정판 사이러스 클랩사이스 손목시계를 제공한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순위는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실제로 세계 최고가로 판매된 모델은 단 1대 뿐인
‘마이바흐 엑셀레로’ 로 경매를 통해 무려 800만 달러(약 92억 원)에 판매됐다.
1.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340만 달러(약 37억원)
2. 부가티 베이론 수퍼 스포츠
240만 달러(약 26억 700만원)
3. 애스턴 마틴 원-77/ 파가니 존다 친퀘 로드스터
185만 달러(약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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