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지하 33미터 터널 안에서 시험재배중인 어린 새싹들. 유튜브 화면 캡처 |
지하농장 창업자인 리처드 발라드와 런던의 스타 셰프 마이클 루 주니어(가운데), 동업자인 스티븐 드링(오른쪽)이 루의 레스토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 |
리처드 발라드가 시험재배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 |
지하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새싹채소. 유튜브 화면캡처 |
지하농장에서 수확한 새싹채소. 유튜브 화면 캡처 |
지하농장 전경. 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