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훈 논설위원

‘수포자’에서 ‘천재수학자’로... “인생도, 수학도 성급히 결론 내지 마세요” (0)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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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 나다움을 묻다 (0) | 2021.12.27 |
세계 석학의 한탄 “기본소득은 모욕적, 한국 자본주의 망가졌다” (0) | 2021.12.24 |
당나귀랑 까미노 814km…한국판 돈키호테 “일단 저질러봐요" (0) | 2021.12.22 |
반기문, 천하의 바보 된 ‘20일간의 굴욕’… 못 다한 말 있었다 (0) | 2021.12.18 |